9월 개봉 최대 기대작 킹스맨:골든 서클 성인용품 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킹스맨:골든서클


B급 감성으로 최고의 A급 영화로 만들어졌던


'킹스맨:스크릿 에이전트'


그 속편인 '킹스맨:골든 서클'이 드디어 9월27일 개봉을 확정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메튜 본 감독님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고


거물급 연기자들이 대거 투입으로


더더욱 기대감을 높이고있는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이 될지 무척 기대가 되는 영화가 


아닐수 없습니다.


"Manners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강렬하게 남은 명대사~~!!!


이 명대사를 남긴 해리(콜린퍼스)의 죽음은 큰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예고편에 등장한 영상을 보면


해리의 부활을 볼수있으니..


그가 킹스맨:골든 서클에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볼수있는것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있겠네요..



킹스맨:골튼 서클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새로운 악당의 등장으로 인해 폭파되는 킹스맨 본부


이에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 에거시.



전편에서 에거시의 라이벌로 등장하던 찰리(에드워드 홀크로프트)도 


역시 부활한다는 점.


킹스맨:골든 서클


졸지에 본부를 잃어버린 킹스맨에게 새로운 조력자가 등장을 합니다.



킹스맨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악당 캐릭터입니다.


전편에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인구를 없애려했던 발렌타인(사무엘 잭슨)과


발에 숨려진 무시무시한 무기를 지니고있던 경호원 가젤(소피아 부텔라)


속편 킹스맨:골든 서클에선 줄리안 무어가 또 한명의 악당인 


표피역으로 그의 곁에는 에거시의 숙적 찰리가 로보팔을 하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킹스맨:골든 서클에서 또 빼놓을 수없는 볼거리는


신무기입니다.


'데스페라도'의 기타 가방에서 발사되던 대포가 연상되는 이 가방과


또 어떤 신무기들이 관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모을지 기대되는군요.


액션 또한 맛보기로 본 예고편을 통해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였습니다.



sns를 통해서도 자신의 부활을 슬~~쩍 보여준


콜린퍼스 어쩜 저리 늙어도 멋있는지...



화려한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


킹스맨:골든 서클


정말 기대 기대~~~!!!



킹스맨:골든 서클을 기다리고있는


국내팬들을 위해서 제작한듯...ㅎㅎㅎ


하지만 멋지진 않은듯...



주연배우들의 수수한 모습도 


보이는


킹스맨:골든 서클 입니다.



9월27일 개봉하면 


바로 극장으로 고고고해야되겠네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킹스맨:골든 서클


빨리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상 9월개봉 최대 기대작 킹스맨:골든서클 성인용품 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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