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신당동 데이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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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김군입니다.

날씨가 더우니 또라이들도 많아지는듯하네요...

여자친구를 무차별로 폭행하는

데이트폭력이라고 알려진

신당동 데이트폭력사건이

데이트폭력사건이아닌걸로...

언론과 뉴스에는 데이트 폭력이라고

기사가 나고 했지만...

피해여성이 페이스북에

YTN 뉴스영상을 링크한 뒤

"데이트 폭행이라니,여자친구라니, 헤어진지 일주일이나됐는데.

얘는 기자한테 도대체 뭐라고 말한 걸까.

하나도 맞게 쓴 내용이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피해여성은 기사 댓글마다 

달린 악플레도 화가난다며

내가 왜 문제냐.

예가 찾아오고 얘가 날 때린 건데.

맞고만 있는 게 죄라는 거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해당 게시물에 그녀를 위로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전 남자친구가 경찰서에서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 남자친구는 "아프지말고 잘 지내라.

2~3년 정도 살 거 같아."

와~~~소름

이여자는 2~3년뒤에 출소하는 이남자때문에

무서워서 못돌아다닐 듯하네요...

표창원국회의원도

페이스북에 데이트폭력 방지 및 처벌 강화 입법 방안

마련하겠다고 올리기도 했습니다.

약자에 대한 폭력은 가장 치졸한 비인간적 범죄라고...

강자가 약자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정말 살인미수라고 할정도로

당하는 입장에서는 평생 안고가야되는 

트라우마인만큼

강력한 법안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위에 가능성 체크리스트 

체크하시어 이런남자는 

절대 만나지 않는걸로~~~!!!

이상 성인용품 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신당동 데이트폭력사건 이야기였습니다.